디스크립션
대전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규모 긴급 지원에 나섰다. 시 당국은 21일 총 437억3천만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.
지원규모
이번 지원책은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됐으며, 이 중 대전시의 분담금은 351억1천만원에 달한다. 시 관계자들은 즉각적인 집행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.
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인 대전시 내 소상공업소 약 8만6천400개소다. 각 업체는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.
지원방법
신청은 이날부터 3월 26일까지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. 주말과 공휴일에도 접수를 받는다.
결론
시 당국은 "현재 극심한 경영 위기 상황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5개 자치구가 함께 공감하고, 적극적으로 협력해 필요 예산을 긴급히 확보했다"고 전했다.
또한 "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대폭 확대한 지원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"고 덧붙였다.
한편,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홀짝제가 시행된다.
